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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수정] 기차타고 비무장지대로 떠나보자 - DMZ 트레인 평화열차

외국인,실향민들이 주로 이용

※누락된 내용이 있어 내용 추가 후 기사를 새로 작성 관광열차 시리즈 첫 번째 타자는 관광열차 중에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가는 DMZ 평화열차이다. 코레일에서는 경기동북부지역과 경기서북부지역 여행활성화를 위해 국내최초로 비무장지대로 가는 열차를 개통하였다. 1906년 처음 개통된 경의선은 서울역을 출발하여 아기자기한 모습들의 기차역들을 거쳐 신의주까지 운행되었으나, 분단 후 경기도 파주로 단축되었고, 2000년 6월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서 경의선 복원사업에 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 후, 2003년 6월 군사분계선에서 철도연결식이 거행되었다.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 후, 경의선을 오가던 통일호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대신 통근형 디젤통차가 운행되다가 2009년 경의선 복선화가 완료되면서 통근열차의 욶애거리는 문산-운천-임진강 구간으로 단축되었다. 통근열차가 민간인통제구역인 도라산역까지 들어가긴 하였으나, 실질적으로 도라산역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승객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리고 5년이 지난 2014년. 경의선에 다니던 통근열차는 사라지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간인통제구역에 드나드는 평화열차 DMZ 트레인이 5월 4일부터 운행을 시작하였다. 3량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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