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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철도연의 무가선 트램 실증사업에 바라는 점

한우진(레일뉴스 칼럼니스트, 미래철도DB 운영자, 교통평론가) 철도란 여러 분야의 기술이 들어간 종합시스템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올바르게 동작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점검과 검증이 필수적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신형 시스템이라면 이 같은 과정이 더욱 중요해진다. 기존 철도에서는 신기술이 개발되었을 때 구성요소별로 따로 검증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차량이 개발되면 시운전선이나 한산한 노선에서 운행을 해보거나(예: 대불선), 영업선에서 운영 안하는 시간을 빌려 잠시 운행을 해보거나 하는 식이었다. 또한 새로운 부품이나 기술의 경우에도 기존 노선이나 차량에 조금씩 설치를 해서 알아보는 형태가 된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시스템인 경우에는 이렇게 할 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통합된 새 시스템을 운영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실증노선이다. ● 철도의 실증노선 국토교통부/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국내에 등장했던 실증노선이라면 현재 인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를 출발하여 영종도 남서쪽까지 운행하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를 들 수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발하고 현대로템에서 차량을 만든 자기부상열차는 기존에 없던 전혀 새로운 철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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