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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문도시와 철도교통

글: 한우진(레일뉴스 칼럼니스트, 미래철도DB 운영자, 교통평론가) 서울시는 지난 3월말 경기도와의 접경지 12곳을 ‘관문(關門)도시’로 규정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통해 종합적으로 재생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시계(市界)를 통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지만, 길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실제로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지점은 정해져있다. 이런 곳은 많은 인구와 물류가 오가며 잠재력이 큰 곳인데도,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지정 같은 개발억제정책으로 인해 발전에서 소외되어 왔다. 더구나 이런 정책을 써왔음에도 제대로 자연환경이 보존이 된 것도 아니었고, 기피시설과 불법건축물이 난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어차피 보존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보존과 개발을 함께 체계적으로 시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로 인해 서울로 진입할 때의 첫 인상도 개선하고 해당 지역발전도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같은 지점들은 수도권 광역교통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애초에 관문도시가 주목받는 이유도 예전과 달리 지금은 수도권이 계속 광역화되면서 광역교통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수도권 철도와 교통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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