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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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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취임사

국토교통부 직원 여러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동안 복잡다단한 국토교통부의 정책과 현안을 잘 이끌어 오신 직원 여러분의 지혜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이 자리에 서기까지 진통이 있었습니다. 청문회는 제가 살아온 삶을 돌아볼 기회였습니다. 또한 몇 가지 숫자나, 단어로 한 사람의 인생과 자긍심을 대신할 수 없다는 깨달음을 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일을 함께 추진하는 동지로서 선입견 없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하고 힘을 구하겠습니다. 여러분 역시, 정치인 출신 장관이라는 선입견이 아닌, 다른 경험과 시각을 갖춘 선배라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국토교통부 직원 여러분. 지난 19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부동산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대책은 수요를 억제하는 방안에 집중됐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번 과열양상의 원인을 공급부족에서 찾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속내를 들여다보면 현실은 다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자료를 하나 공개하겠습니다. 실제 집을 구매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하기 위해 주택가격이 과열됐던 올 5월과 지난해 5월, 주택거래 현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공급부족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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