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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특급열차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인천여행

달동네박물관, 신포시장, 답동성당 등 먹거리 볼거리 풍성

지난해 7월부터는 1호선에 기존 급행보다도 약 7분가량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특급 열차' 운행이 시작되었다. 기존의 경인선 급행열차보다도 정차 역 수가 적어서 소요시간이 좀더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추가적으로 열차가 투입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급행열차를 특급열차로 전환시킴으로써, 평일 출퇴근시간대에는 운행되지 않고, 낮 시간대(9시~18시)에만 하루 9회 왕복하고 있다. 그렇다면 특급열차 운행으로 더욱더 빨라진 서울과 인천. 인천역과 동인천역 주변은 역사가 오래된 지역인만큼, 근현대의 역사를 간직한 여행지들이 많이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인만큼, 특급열차를 타고 다녀올 수 있는 동인천역 부근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수도국산'의 원래 이름은 원래 만수산 혹은 송림산이었다고 한다. 소나무가 많이 있었던 이 곳이 매립되고, 공장이 들어서면서 산 중턱을 따라 사람들이 사는 곳이 형성되었고, 달동네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달동네는 도시 외곽의 비교적 높은 지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이다. 또한, 개항기 인천~노량진을 잇는 상수도 공사가 진행되고, 배수지도 설치되면서 '수도국산'이라는 이름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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