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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꿀벌여행 기차카페' 이색 명소 부상

김해시 진영역사공원 내 '꿀벌여행 기차카페'가 개점 두 달도 되지 않아 이색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31일 개점한 꿀벌여행 기차카페가 SNS 방문 후기 글들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에는 400명, 주중에도 100명 남짓의 방문객들이 다녀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전국에서 벤치마킹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곳은 진영소도읍 재활사업의 하나로 105년간 지역민의 사랑을 받은 옛 진영역 자리에 조성된 진영역사공원 내 새마을호 객차 2량을 리모델링해 저소득 자활 근로사업장(카페)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차카페는 김해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 지원사업단에서 운영한다. 전국에 45개 청년자립 지원사업단이 있으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곳은 김해가 유일하다. 이처럼 단기간 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저렴한 가격과 꿀이 가미된 이색 메뉴, 작은 도서관을 방불케 하는 다량의 도서 그리고 무엇보다 기차라는 장소적 특별함과 옛 진영역에 대한 추억에 기인한다고 시는 풀이했다. 가장 보편적인 메뉴인 아메리카노 한 잔이 2천원이며 꿀벌여행이란 이름처럼 벌꿀이 가미된 허니와플, 벌집아이스크림 같은 독특한 메뉴를 맛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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