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2 (일)

  • -동두천 28.2℃
  • -강릉 32.3℃
  • 구름많음서울 31.7℃
  • 흐림대전 30.5℃
  • 구름많음대구 30.8℃
  • 맑음울산 28.1℃
  • 구름조금광주 28.3℃
  • 구름조금부산 29.3℃
  • -고창 28.2℃
  • 구름많음제주 29.3℃
  • -강화 25.9℃
  • -보은 26.8℃
  • -금산 29.0℃
  • -강진군 28.0℃
  • -경주시 27.8℃
  • -거제 27.5℃
기상청 제공

지하철/경전철

전체기사 보기

서울교통공사, 자회사 직원 직고용 대신 정규직 수준 처우개선

노사 양보‧타협 끝에 모회사 정규직 수준 임금 개선, 인력 증원 등 처우개선 합의 김태호 사장 “노사 간 신뢰 바탕으로 합의 이뤄내고 상생의 노사 관계 구축했다”라며 평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8월 1일부로 자회사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주)의 직원에 대한 처우를 모회사 정규직과 동등한 수준으로 개선하기로 18일(수) 자회사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사가 충분한 협의 끝에 자율적으로 이끌어낸 최종 합의다.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은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통합하기 이전 서울도시철도공사가 100% 출자해 만든 자회사다. 소방시설, 위생·급수시설, 냉난방·환기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업무 등을 맡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노사정 합의서를 바탕으로 현 자회사 체제 유지 하에 자회사 직원의 처우개선과 업무량 증가 요인을 감안한 일부 인력 증원 검토(안)을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주)노동조합에 제시하였다. 2016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하철 안전 부문을 직영화한다고 약속한 이래 지난해 5월 21일 제19회 노사정대표자협의체에서는 안전분야 직영 전환 대상을 역사 소방설비·냉방·전기·환기로 한다는 협의가 이뤄진 바 있다. 이후 서울교통공사 노사와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주) 노사는 수차례의 노사 협의를 하면서 직고용과 처우 개선 사이에서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지난 5월부터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