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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경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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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만나는 인기 만점 지방자치단체 특산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 도농상생 정책에 발맞춰 지하철 특산물 판매행사 개최 중 남해・성주・무안 등 지역 특산물 깜짝 한정 판매로 좋은 성과…지자체도 만족 “도농 상생 및 농촌경제 활성화의 기틀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힘쓸 것”

지하철역 비어 있는 공간이 고향의 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활기찬 장터로 깜짝 변신한다면 어떨까. 도시와 농촌 간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의 지하철역 직거래 장터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사는 서울시가 적극 추진 중인 도농 교류 활성화 및 상생 정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과 우호 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역에서 지역 특산물을 개방형 반짝매장(팝업스토어) 형태로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남해군과, 5월에는 성주군과, 7월 초에는 무안군과 함께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무안군과 함께 한 행사는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행사 실적은 예상치를 훨씬 웃돌았다. 처음에는 3일 간 행사를 예정했었으나, 대부분 하루나 이틀 만에 물건을 전부 판매해 이른 시기에 끝났다. 특히 성주 참외는 준비해 온 참외 3,200kg를 이틀 만에 모두 판매했으며, 무안군 양파는 하루 만에 판매 목표치를 채우는 성과를 거뒀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농산물 과잉생산으로 인해 고민 중인 지자체의 행사진행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7월 19일에는 의성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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