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3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기획연재] 다람쥐열차타고 백두대간으로 - 중부내륙순환열차 O-Train

혼자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도 맞춤형 좌석 제공

코레일의 5대권역 관광벨트 구축사업에 의해 생겨난 관광열차 시리즈. 지난 번 백두대간 협곡열차에 이어 '형제 관광열차'라고도 불리는 중부내륙순환열차 O-Train을 이번편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중부내륙순환열차 오트레인은 2013년 코레일의 5대권역 관광벨트 구축사업에 의해 가장 먼저 개통된 열차이다.이 열차와 같이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동시에 개통되었다. 당시엔 O-Train이 두 대, V-Train이 한 대 운행되었고, 우리나라에 8대 있던 누리로 열차 중 2대(3호기와 8호기)가 관광열차로 개조되었다. 중부내륙순환열차는 현재 서울역에서 천안과 충북선을 경유해 중앙선을 타고 강원도 태백의 철암역까지 운행된다. 개통초기만 하더라도 두 대가 운행되어 한 대는 중앙선을 경유하고 한 대는 수원을 경유하였지만, 2014년 사고로 인해 한 대가 폐차되면서 추전역을 경유하던 중부내륙순환열차는 운행이 중단되었다. 이후 O-Train이 운행되던 중앙선 구간은 정선아리랑열차가 대신하게 되었다. 중부내륙순환열차는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는 V-Train과 운행경로가 똑같게 된다. 다만 V-Train은 시속 30km로 느리게 가는 친환경열차이고 O-Train은 빠르게 가는 열차라는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