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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에도 디자인 혁신이 필요하다

글: 한우진(레일뉴스 칼럼니스트, 미래철도DB 운영자, 교통평론가) 과거의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물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나라 모든 분야의 디자인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이다. 디자인은 그 나라 발전의 척도이기도 하다. 특히 제품이나 시각매체 같은 산업디자인은 더욱 그러하다. 한편 디자인은 정량적으로 평가를 하기가 어려우며 따라서 완성이라는 것도 없다고 할 수 있다. 시대에 발맞추어 항상 최신의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같은 점은 철도도 예외가 아니다. 철도가 첫 도입된 구한말은 너무 머니까 도시철도가 첫 도입된 70년대를 기준으로 보자면, 그때와 지금은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디자인이 세련되어졌다. 철도차량 같은 제품 디자인과 각종 안내물 같은 시각디자인을 보면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개선할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작게는 오기(誤記) 같은 기본적인 부분이 해결되지 않은채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제작사에서는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 했겠지만 수요자인 승객들 입장에서는 난감함이 느껴지는 디자인들도 많다. 디자인은 소프트파워의 중요 요소이며, 우리나라 철도가 사회와 발맞추어 발전하기 위해서 반드시 고도화시켜야 하는 것이다.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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