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월)

  • -동두천 18.8℃
  • -강릉 27.3℃
  • 박무서울 21.8℃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22.5℃
  • 맑음울산 23.7℃
  • 박무광주 21.3℃
  • 박무부산 21.1℃
  • -고창 18.1℃
  • 맑음제주 21.8℃
  • -강화 19.4℃
  • -보은 16.7℃
  • -금산 16.4℃
  • -강진군 19.5℃
  • -경주시 18.9℃
  • -거제 21.5℃
기상청 제공

일반관심뉴스

전체기사 보기

문 대통령 “북미정상 합의, 냉전 해체 세계사적 사건”

“남북미 함께 거둔 위대한 승리…평화 염원하는 세계인의 진보” “평화와 협력의 새 역사 써가겠다…그 길에 북한과 동행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과 관련, “6월 12일 센토사 합의는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6·12 북미 정상회담 관련 입장문’을통해 “역사적인 북미회담의 성공을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하며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12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에 앞서 북미정상회담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5월 26일 통일각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다시 만났을 때, 그리고 바로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하면서 조심스레 회담의 성공을 예상할 수 있었다”며 “낡고 익숙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두 지도자의 용기와 결단에 높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남·북한이 함께 거둔 위대한 승리이고,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들의 진보”라며 “누구도 해내지 못한 위업을 마침내 이뤄낸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도 세계를 향해 과감하게 첫발을 내디딘 역사적인 순간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