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흐림동두천 18.1℃
  • 흐림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0.6℃
  • 대전 19.5℃
  • 대구 18.1℃
  • 울산 19.9℃
  • 흐림광주 20.4℃
  • 부산 20.0℃
  • 구름많음고창 19.9℃
  • 제주 22.5℃
  • 구름조금강화 18.6℃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23.4℃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철도안전/사고

공항철도, 추석 연휴 대비 시설물 특별 점검 실시

계양역 승강장 확장공사 현장 및 계양변전소 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URL복사


14일 계양역 승강장 확장공사 현장에서 이후삼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공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공항철도(사장 이후삼)는 추석 연휴에 대비하여 계양역 승강장 확장공사 현장과 계양변전소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특별점검을 14일 실시했다.


이날 이후삼 사장은 오전 1040분에 계양역을 방문해 올해 10월 말 준공을 앞둔 계양역 승강장 확장 공사 진행현황을 확인하고, 공사현장을 순회하며 전기·통신 공사 등의 잔여 공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공항철도는 작년 5월부터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통근객의 이용이 많은 계양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의 폭을 8m에서 15.5m로 넓히는 계양역 승강장 확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서 이 사장은 계양변전소(인천시 계양구 소재)로 이동해 열차에 안전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주요 설비인 변압기, 차단기 등을 집중점검하고, 급전 장애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비상복구장비도 면밀히 살폈다.


계양변전소는 공항철도 전 구간(서울역인천공항2터미널역)을 운행하는 열차에 전원을 공급하는 곳으로 장애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점검을 마친 이후삼 사장은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지켜야 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마무리 단계인 승강장 확장 공사가 잘 완료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는 당부와 함께 공항철도는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포토



오피니언

더보기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