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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술

부산교통공사, ‘주행로 소음진동 저감 기술’개발…국토부 교통신기술 지정

고무차륜 경량전철 주행시 발생하는 진동·소음 저감시킬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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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가 개발한 수평안내식 고무차륜 AGT* 분기기 제작 및 설치 기술이 국토교통부 교통신기술 제53호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GT(Automatic Guided Transit) : 열차가 양쪽 측면의 안내레일을 따라 주행하는 무인자동운전 시스템

 

교통신기술 지정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하거나 외국에서 도입·개량한 교통기술로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 적용성, 보급·활용성이 우수한 기술을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증하는 제도다.

 

53호 교통신기술로 지정된 가동안내판과 수대가 밀착된 수평안내식 고무차륜 AGT 분기기 제작 및 설치 기술은 부산교통공사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과 2018년부터 공동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고무차륜 경량전철 분기기의 가동안내판과 수대의 이격공간을 줄여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소음과 진동을 저감시켜 열차 주행의 안정성도 높인다.

 

공사는 이 기술이 현재 운영 중인 부산 4호선뿐만 아니라 건설 중인 부산 사상하단선, 양산선, 서울 신림선, 광주 2호선 등에도 도입이 가능한 만큼 해당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교통신기술은 도시철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기술 개발로 직접 해결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정부 R&D 예산을 확보하여 공사가 필요로 하는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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