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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영업/서비스

부산지하철 센텀시티역에 생기는 이색 서비스, ‘스마트 도서관’

연산·교대·종합운동장·양산역에 이어 5번째 스마트 도서관 개관
도시철도역사에 도서 대출 서비스 공간제공…도서문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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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불편한 사람들이라면 솔깃한 소식이 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가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직접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출퇴근길에 책을 빌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도시철도역사 내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했다.

 

지난 2018년부터 이용승객과 부산 시민 편익증대를 위해 도시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공하면서, 지역의 독서 문화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교대역, 3호선 종합운동장역, 2호선 양산역에 이어 센텀시티역에 조성한 스마트 도서관으로 인근 주민들은 365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과거 도시철도 역사는 이동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테마를 가진 문화, 편의,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민원 발급기, 물품보관 서비스 등 도시철도 내 편의시설을 많이 설치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부산 시민들의 편익증진과 문화도시 정착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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