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0량의 철도차량이 개인 투자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다.
스리랑카 각료들이 승객 차량 100명의 국내 제조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부문 투자자를 찾자는 교통부의 제안을 승인했다.
이 제안서는 정부 조달 지침에 따라 투자자를 선정할 계획을 정리한 것으로 향후 5년 동안 약 800명의 감독으로 증설할 수 있는 재고 보유 연령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약 700량의 신규 차량을 위한 스리랑카 철도사의 요구사항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160량의 객차 코치도 인도로부터 명령을 받았고 140량의 리노베이션 차량이가 추가로 인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주문은 필요한 차량 수의 약 42%만을 차지한다. 스리랑카 철도도 앞서 2017년 인도 라이츠에 기관차 10대와 DMU 6대를 주문했다.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기존 승객 차량은 광범위한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30%는 약 30년, 60%는 25년서 30년 사이이다. 단지 10%만이 12년 이하 동안 운행해왔다.
철도차량 인수는 2019년 7월 아시아 개발 은행(ADB)에 의해 $160m를 승인받은 스리랑카의 광범위한 철도 효율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이 프로그램은 롤링 스톡의 조달 외에도 다음을 목표로 한다.
▲ 통신, 티켓팅, 운영본부 및 열차 제어 센터 시스템의 현대화로 주요 운영 병목 현상을 해결함으로써 네트워크의 운영 효율성 향상
▲ 주로 주거단지를 건설하여 침입자의 향후 정착을 지원하고 콜롬보 요새와 마라다나 역의 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
▲ 스리랑카 독일 철도 기술 교육 센터(SLGRTTC) 업그레이드
▲ 특히 켈라니 밸리 노선과 기타 교외 노선의 향후 현대화를 위한 프로젝트 구현 용량 및 준비 지원
▲ Ratmalana의 트랙 유지 관리 장비 및 작업장 업그레이드
Feb 18, 2021.I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