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비(我是他非) :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이른바 ‘내로남불’을 한자어로 옮긴 것으로,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이다.
아시타비는 같은 사안도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는 이중잣대를 한자어로 옮긴 것으로,
사자성어보다는 신조어에 가깝다.
신조어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타비(我是他非) :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이른바 ‘내로남불’을 한자어로 옮긴 것으로,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이다.
아시타비는 같은 사안도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는 이중잣대를 한자어로 옮긴 것으로,
사자성어보다는 신조어에 가깝다.
신조어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