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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철도 10대 기술상’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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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한국철도학회가 주관한 ‘2020년 철도 10대 기술상도시철도 전자연동장치 및 현장제어장치국산화 기술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철도학회 주관의 철도 10대 기술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분야의 우수 기술 및 제품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

 

공사는 지난해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경전철 내 제동장치 국산화기술로 10대 기술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도시철도 전자연동장치 및 현장제어장치국산화 개발 기술이 선정돼 2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철도 전자연동장치 및 현장제어장치는 열차의 위치에 따른 속도 및 선로조건에 의한 진로를 제어하여 열차가 안전하게 자동운행 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고가의 외국산 장비를 국산장비로 대체하여 원가 절감 및 구매기간 단축,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기술개발 사업은 2018년 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코로나19 확산 등 국내외 여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종 국산화 개발을 성공했다.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열차안전운행을 위한 도시철도 기술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철도 전문 인력과 첨단 기술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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