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9 (일)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25.4℃
  • 서울 24.6℃
  • 구름많음대전 28.1℃
  • 구름많음대구 33.1℃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많음광주 31.3℃
  • 흐림부산 27.0℃
  • 구름많음고창 30.8℃
  • 구름많음제주 30.3℃
  • 흐림강화 24.5℃
  • 흐림보은 28.2℃
  • 구름많음금산 31.3℃
  • 구름많음강진군 31.2℃
  • 구름많음경주시 32.6℃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프랑스 국영철도(SNCF), 프랑스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경제적 효과 극복

     


프랑스 국영철도(SNCF)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경제적 효과를 극복할 수 있도록 프랑스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다.

프랑스의 교통부 장관인 장바티스트 데바리는 정부가 철도에 "수십억 유로"의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지원은 증자 또는 부채 상환의 형태를 취하게 될 것이다.

이 소식은 SNCF의 대표인 장 피에르 파란두 씨가 5월 2일 코로나바이러스 폐쇄 기간 동안 승객 수가 감소하여 회사가 약 20억 유로의 수익을 잃었다고 발표한 데 이은 것이다. 동사는 연금개혁에 대한 분쟁으로 인해 총 27일 파업으로 인해 2019년에도 6억1천4백유로의 영업손실을 보고한 바 있다.

데바리는 앞서 지난달 30일 트위터를 통해 파란두와 만나 "SNCF의 재무 궤적, 프렛 SNCF 계획, 소규모 라인, 유럽 복구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데바리는 SNCF에 지원을 해주겠지만 정부는 이 회사의 '경제·환경·사회적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 인포 라디오와의 별도 인터뷰에서 "철도 운송의 9%를 철도가 차지하고, 2030년까지 18%로 2배 늘리고 싶다"고 밝히며 정부가 철도 화물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앞서 에어프랑스가 환경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선 일부를 폐기하는 조건으로 에어프랑스에 70억 유로의 국가 지원 대출 패키지 등 다른 운송회사에 대한 금융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배너

포토



오피니언

더보기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