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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역 폴사인 디자인 혁신적 개선

공공디자인 개발의 일환으로 크기는 작아지고, 시인성은 높여
안전기능과 안내기능 향상 기대...11월까지 순차 교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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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폴사인 디자인 설치 시 이미지


내달부터 부산도시철도 각 역사에 새로운 디자인의 폴사인이 설치된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올해 2호선을 시작으로 노후화된 폴사인 전체를 개선된 디자인의 신형 폴사인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높이가 5m에 달하던 기존 폴사인은 가로수에 가려져 안내 기능을 못 하거나 통신선을 간섭하여 안전을 저해할 위험이 있었고, 주변 상가 통행을 방해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공사는 기존 폴사인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보행자의 편의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모두 고려한 새로운 형태로 폴사인 디자인을 변경했고, 현재 경관 심의까지 완료했다.


이번 신규 폴사인은 기존 폴사인에 비해 높이가 1m 낮아지고 하부도 원형 기둥으로 만들어져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입체문자를 적용해 작아진 크기로 인해 저하될 수 있는 시인성까지 보완했다. 특히 개당 설치비가 기존 약 920만원에서  절반 이하인 약 400만원으로 줄어 예산절감과 유지관리에도 많은 장점이 예상된다.


공사는 올해 예산인 9억원을 기준으로 당초 계획한 100개소에서 디자인 변경으로 절감된 예산을 적용, 노후 폴사인 전체(구형 폴사인 2·3호선 251개)로 교체 대상을 확대했다. 신형 폴사인은 올해 5월 시범설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대중교통 시설물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도시환경 개선에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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