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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백척간두[ 竿 ] :  백 자나 되는 장대 끝이라는 말로  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임을 말한다.  줄여서 '간두'라고도 한다               

(百 :  일백 백, :  자 척, 竿 :  대줄기 간, :  머리 두)


[유래] 노력한 위에 한층 더 노력하는 상태 또는 마음가짐을 뜻하기도 한다. 백척간두진일보(竿)라 하여, 어떤 목적이나 경지()에 도달하였어도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노력함을 뜻하거나, 충분히 언사()를 다하였어도 더 나아가서 정묘()한 말을 추가함을 말한다.

1004년(경덕1) 송나라의 도원이 저술한 불교서적인 경덕전등록()에 쓰여 있으며, 자신의 나태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스스로 극한상태에 올려놓고 정신의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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