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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획/경영/재무

“주민과 함께하는” 부산교통공사 2020년 경영계획

‘소통’ 강조하며 대 시민 타운홀 미팅 형식 채택
지난해 시 산하기관 최초 실시 이어 또 다시 ‘시민참여’ 경영 의지 다져



지난해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경영계획 주민설명회를 연 부산교통공사가 올해도 시민을 초청하며 시민참여 경영기조를 이어갔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가 지난 5일 오후 범천동 소재 본사 9층 강당에서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다 안전하고 발전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도 공사 경영계획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2020년 경영계획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공사 경영성과를 비롯해 내년도 사업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 산하 공공기관은 물론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에서도 최초로 주민설명회를 연 공사는, 올해 시민과의 뜨거운 소통, 부산 대중교통의 시원한 소통을 콘셉트로 참여인원 등 행사 규모도 2배가량 늘리며 더욱 적극적인 시민참여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공사 소개와 경영계획 브리핑 등 약 100분간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공사와의 대화시간이었다. 이종국 사장이 즉석 질문에 답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의 이 코너를 통해 시민들은 무임손실 이용문화 청년고용 등 공사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한편, 공사 발전을 위한 제언도 아끼지 않았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부산 대중교통의 중추로 도약하려는 공사를 위한 애정 어린 의견을 들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경영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안전·재정·서비스 등 공사 전 분야에서 시민참여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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