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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고속철도, 프레즈노 – 베이커즈필드 최종구간 환경영향평가 마쳐



미국 캘리포니아고속철도공단(CALIFORNIA High-Speed Rail Authority : CHSRA)은 프레즈노(Fresno) 베이커즈필드(Bakersfield) 최종구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다.

 

11.9일자 결정기록문에는 센트럴밸리(Central Valley)의 섀프터(Shafter)에서 베이커즈필드(Bakersfield)까지 37km 구간에 대한 검토결과가 나와 있어 고속철도의 실제 착공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연방환경정책법(National Environmental Policy Act : Nepa)에 따라 캘리포니아주가 새로 위임받은 권한을 행사하여 처음으로 취해진 것이다.

 

당초 캘리포니아는 샌프란시스코 - 새크라멘토, 로스앤젤레스 - 샌디에이고 320km 구간을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계획을 추진하였으나 금년 초 Mr Gavin Newsom 캘리포니아주지사가 사업비 증가 및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을 이유로 사업규모를 축소하였다. 고속철도는 마데라19번가(Avenue 19 in Madera)에서 셰프터(Shafter) 근처의 포플러로드(Poplar Road)를 지나는 191.5km 구간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섀프터(Shafter) 베이커즈필드(Bakersfield) 구간까지의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를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셰프터 - 베이커즈필드 구간 연장에 대한 시민의견을 취합하기 위하여 캘리포니아공단(CHSRA)100회 이상의 주주회의, 17회의 공청회 및 기술적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관련부서 간 월간조정회의를 15회에 걸쳐 열었다.

 

이 노선은 셰프터 동부에서 99번 고속도로와 유니온 패시픽(Union Pacific) 철도를 따라 남쪽으로 베이커즈필드를 향하다가 베이커즈필드 중심부의 F Street에서 끝난다. 해당지역의 커뮤니티간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의견 차이를 최대한 좁힌 노선이다.

 

금번 환경평가보고서는 연방환경정책법(Nepa)에 따라 발행된 최종환경영향평가보고서 증보판(Final Supplemental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으로 지방에서 제시한 다양한 대안들, 시와 주정부가 합동으로 제시한 방안 등에 대한 잠재적인 환경영향에 대한 분석과 평가를 담고 있다.

 

2019.11.11.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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