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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사내 소통카페 문 열다!

“커피 한 잔으로 소통하고 사회적 약자도 지원하고”
직원 휴식은 물론 민원인에게도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 기대
부산진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해 지역사회 약자 자활공간으로도



부산교통공사 본사에 직원 소통과 민원인 응대는 물론 사회적 약자까지 지원하는 ‘일석삼조’ 카페가 생겼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 노조위원장 임은기)가 18일 오전 범천동 소재 본사 1층에서 공사 이종국 사장과 임은기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크기 117㎥(세제곱미터, 35평)의 사내 소통카페 「더휴 (the休)」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더휴」는 공사 브랜드네임인 ‘휴메트로(HUmetro)’와 ‘휴식(休)’을 중의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직원 공모 및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공사는 더 많은 직원들이 편히 쉬며 재충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카페명을 최종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까지다.


좌석은 총 46석 규모로, 직원 휴식은 물론 민원인과 협력업체 인사 등 외부인 응대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배치됐다. 특히 카페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편에 마련된 회의실은 각종 모임은 물론 중소규모 간담회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최근 화두로 떠오른 ‘휴식과 업무가 모두 가능한 복합 공간’을 구현했다고 공사는 밝혔다.


카페 운영은 부산진지역자활센터가 맡는다. 지역 저소득층 주민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수익금을 취약계층 자활사업에 활용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는 취지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김동훈 부산진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 최대 공기업으로서 체인점이 아닌 복지센터와 협업한 카페를 선보임으로써 지역사회에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덧붙였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커피 한 잔으로 여유는 물론 지역민과의 공생도 되새길 수 있는 곳”이라며“카페 「더휴」를 통해 창조적 휴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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