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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연재

2020년 7월, 영업개시 N700S는「최강의 신칸센(新幹線)」이 될까?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규슈(九州)까지, 철도판「명차열전」

  JR 도카이(東海)의 최신형『N 700S』계(系) 신칸센(新幹線) 시운전이 10월 30일, 도쿄(東京)에서 토요하시(豊橋)까지 진행하였으며, 필자도 시승했다.「성능확인 차(性能確認車)」라는 이름이 붙어 있기도 하여 객실설비 등은 아직도 리파인의 도상에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역대 도카이도 신칸센(東海道新幹線)의 열차를 개발한 JR 도카이(東海)의 기술진의 "혼신의 작품"답게 승차감은 물론 정숙성도 뛰어나고, 의자의 편안함, 정보표시의 보기쉬움 등 접객설비도 역시 우수한 성적이었다.

 

   

     2020년 7월, 영업운전 예정인「N 700S」계 신칸센(新幹線)


  그런데, 55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신칸센(新幹線)이 등장했지만, "최강(最强)"이라고 할 수 있는 차량은 무엇일까? 신칸센(新幹線)에는 0계(系)는 잊어서는 안될 개척자도 존재하지만, 현역 차량 안에서 5개 형식을 "독단(獨斷)"에서 골랐다. 그럼 독자 여러분의 평가와 어떻게 합치하는지, 아니면 다른 점은 있을까?


▣「N 700S系」東海道新幹線用 最終形?

  리니어 츄오 신칸센(中央新幹線)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완성되면 도쿄(東京)와 나고야(名古屋) 간 소요시간이 1시간으로 잡고 있다. 그렇게 되면, 도카이도 신칸센(東海道新幹線)을 더욱 고속화할 필요성은 퇴색할 것이다.


  선구자로써 역사에 남은 0계 이후 100계, 300계, 500계, 700계와 변화하여 온 도카이도 신칸센(東海道新幹線)의 전동차이지만, 새로운 숫자가 제기된 것은 700계까지며, 그 이후에는 알파벳을 추가함으로써 신형 차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 처음은 2005년에 시작 차(試作車) 편성이 등장하여 2007년부터 영업운전을 시작한 N 700계열이다. 이 전동차는 마찬가지 "700"을 자칭하고 있어도 시스템적으로는 차체 경사장치(車體傾斜裝置)를 내장함에 따라 곡선에서 통과속도 제한을 완화하는 등의 큰 변화가 생겼다.


  외형적으로도 상당히 길고 둥글었던 선두 차(先頭車)의 코 끝이 악센트로서의 엣지(edge)가 주어져 전조등(前照燈) 위치도 변경됨으로써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주게 되었다.


  이어서 2012년에는 N 700A계 계 신칸센(新幹線)로 명명된 신형 차를 발표하였다. 차체 경사장치(車体傾斜裝置)와 제동(制動) 시스템을 개량함으로써 추가적인 성능향상을 실현하였다. 그것까지 N 700계 신칸센(新幹線)도, 2015년에 JR 도카이(東海)가 2016년에 JR 니신히혼(西日本)이 모든 편성개편을 완료시켰으며, N 700A계 신칸센(新幹線)을 투입 있다. 개조 차 편성은 차체측면의 로고마크에 있는 "A" 글씨가 작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2018년 봄, N 700S계 의 확인시험 편성(確認試驗 編成)이 등장하였다. 각 기기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소형 경량화하였으며, 선두 부(先頭部)도 더 최적화한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최고속도를 시속 360km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양산 차(量産車)는 2020년 7월에 등장 예정이니까 엄밀히게는 현역(現役)이라고 할 수 없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리니어 츄오 신칸센(中央新幹線)의 개통이 꿈의 것이 아닌 현재, 도카이도 신칸센용(東海道新幹線用) 신 차로 궁극적인 존재일 지도 모른다. 이 열차는 역시 "최강(最强)"에 틀림없다.


▣「E 5系/H 5系」東北ㆍ北海道의 俊才

  2011년 3월, 도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의 신 아오모리(新靑森) 개업함에 있어서「하야부사」호 고속열차가 시속 300km로 영업운전을 시작한 JR 히가시니혼(東日本)에서 가장 빠른 주자(走者, runner)가 E 5계 신칸센(新幹線) 고속열차다.




         - H 5계 신칸센(新幹線)

  승객을 위한 서비스로는 "Gran Class"라고 하는 새롭고 고급스러운 설비를 설치한 것이 획기적이며, 그것을 어필하기 위해서인 지 차체의 컬러링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금까지 없었던 색조와 디자인이 채용하였다.




     - H 계 신칸센(新幹線)의 Gran Class

  Gran Class는 편성의 아오모리(靑森) 방향의 선두 차(先頭車)를 사용한 새로운 카테고리로 승무원에 의한 음식제공도 실시되고 있다. 과거 도카이도(東海道)·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의 100계에 존재한 식당 차와 그린 개실(個室)을 연상시킨다.


  E 5계 신칸센(新幹線)는 2016년 봄, 홋카이도 신칸센(北海道新幹線)의 신 아오모리(新靑森)와 신 하코다테 호쿠토(新函館北斗) 간을 개통하는 데 있어서 JR 홋카이도(北海道)에 자매 차(姉妹車) H 5계 신칸센(新幹線)를 낳았다. 모습이나 기본적인 컬러링은 E 5계 신칸센(新幹線)과 같지만, 외관으로는 차체 창 아래 스트라이프가 분홍색부터 라벤더로 변경되어 독자적인 로고마크를 그리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내장(內裝)은 바닥이나 햋빛가리개 커튼 등에 오리지널 디자인을 넣어 개성(個性)을 발휘함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JR 홋카이도 신칸센(北海道 新幹線)"을 어필하고 있다. 어쨌든, H 5계 신칸센(新幹線)은 4편성만 존재하고 있다.


  E 5계 신칸센(新幹線) 및 H 5계 신칸센(新幹線)의 최고시속은 320km이다. 인도(印度) 고속철도용으로 제작될 예정인 E 5계 신칸센(新幹線)의 인도사양(印度仕樣)은 시속 350km로 운행된다고 한다. 빠름(速度), 여유(餘裕) 그리고 장래성(將來性)도 갖춘 신칸센(新幹線) 차량임에는 틀림없다.


▣「800系」가련하게 九州의 꽃

  세 번째 신칸센(新幹線) 운영회사가 된 JR 규슈(九州)가 2004년부터 영업운전을 시작한 것이 800계 신칸센(新幹線)이다.


   
        - 800계 신칸센(新幹線)


  차체단면(車體斷面) 및 제어(制御) 시스템 등은 이 회시의 도카이도(東海道)·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에서 최신예(最新銳)였던 700계 신칸센(新幹線)을 기초로 하고 있다. 그러나 규슈 신칸센(九州新幹線)에 특유의 운전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1편성은 6량이며, 급구배(急勾配) 구간에서 성능을 확보하기 위하여 6량 전부를 전동차(電動車)로 구성되어 있다. 대차(臺車)도 JR 니시니혼(西日本) 사양의 700계 신칸센(新幹線)과 같은 타입의 축 비임식(軸梁式)을 채용하는 등 각부에서 다르다. 최고속도는 규슈 신칸센(九州新幹線) 내에는 필요 충분한 시속 260km를 확보하고 있다.


  선두 부 디자인과 컬러링, 객실 디자인도 보통으로 보면 700계 신칸센(新幹線)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독자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


  계획단계(計劃段階)에는 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에 연계도 구상하여 실제로 필요한 보안장치도 갖추고 있지만, 2011년에 하카다(博多)와 가고시마 츄오(鹿兒島中央) 간 전 노선 개통했을 때에는 8량 편성의 N 700계 신칸센(新幹線)이 JR 니시니혼(西日本)과 JR 규슈(九州) 공동으로 개발하여 신 오사카(新大阪)까지 직통 운전을 시작하였다. 800계 신칸센(新幹線)의 6량 편성이라는 짧음은 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에서는 수송력이 부족하다는 것일까? 적어도 하카타(博多)와 오구라(小倉) 간만이라도...... 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글(筆)을 쓰는 가운데 가련한 이 전동차(電動車)를 만나고 싶다면 규슈에 오라는, JR 규슈(九州)의 교묘한 유도책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렇다 치더라도 하카타(博多)에서 오구라(小倉)까지 발길을 뻗쳐 주었다면 더욱 빛나 보일 지도 모른다고. 이것은 망상이다.


▣「E 6系」미니 신칸센(新幹線)의 最新 後繼車

  협궤(狹軌)의 재래선을 표준궤(標準軌)로 개축하고, 신칸센(新幹線) 차량을 타는다 "신재(新在) 직통", 이른바 미니 신칸센(新幹線) 방식이 처음 실현된 것은 1992년으로 오우 혼센(奧羽本線)의 후쿠시마(福島)와 야마가타(山形) 간이였다.


  그 때 도입된 것이 400계 신칸센(新幹線)으로써 차체 크기는 재래선 그대로면서 신칸센(新幹線)을 달릴 수 있는 성능을 갖는다는 좋은 의미의 괴물적인 전동차였었다


  
- E 5계 신칸센(新幹線)과 합병하여 운행하는 E 6계 신칸센(新幹線)


  온 몸을 깊은 은빛(銀色)으로 가장한 전동차, 지금도 필자(筆者)가 좋아하는 전동차 가운데 하나이지만, 참으로 아쉽게도 지금부터 9년 전 봄에 은퇴했다. 그래서 이번 "최강(最强) 리스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받아들인 것이 최신 E 6형 신칸센(新幹線)이다.


  이 E 6계 신칸센(新幹線)은 꼭 400계 신칸센(新幹線)과 교체될 것 같은 타이밍에서 시작 차(試作車)가 등장한 전동차이다. 운행하는 것은 아키타 신칸센(秋田新幹線)인 데.


  400계 신칸센(新幹線)과 E 6계 신칸센(新幹線) 그리고 현재의 야마가타 신칸센(山形新幹線)을 달리고 있는 E 3계 신칸센(新幹線) 차량과 공통하는 것은 도호쿠 신칸센(東北新幹線) 내에서 다른 신칸센(新幹線) 내 전용차량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된 점이다. 그 때문에 개발된 것이「자동 합병장치(自動合倂裝置)」이다. 필요에 따라 열차를 분리하거나 합병하는 것 자체는 오랜 전부터 일상적 작업이다.


  그렇지만, 고속열차가 영업 중에 도중 역에서 게다가 운전대(運轉臺)로부터 조작만으로 연결되거나 분리하거나 하는 것은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E 6계 신칸센(新幹線) 차량은 400계 신칸센(新幹線) 차량과 비교하여 신칸센(新幹線) 내에서 성능상 최고속도가 시속 240km에 대해서 시속 320km로 향상하는 등 15년의 시간의 경과를 느끼게 하는 점이 많다. 그러나 400계 신칸센(新幹線) 차량의 DNA을 확실히 계승하고 있는 뛰어난 것이다.


▣「500系」永遠한 아이돌 스타

  예감은 1992년, 시작 차(試作車)「WIN 350」으로부터 있었다. 1996년, 양산 차(量産車)가 등장했을 때에는 확신(確信)으로 바뀌었다. 현차를 목격했을 때에는 바로 필자(筆者)의 마음속으로 아이돌 스타의 지위를 차지했다.


  시속 320km에서 영업운전을 전제로 개발하였다는 성능 면뿐만 아니라 그 컬러링 및 스타일을 포함하여 모든 면에서 그때까지 신칸센(新幹線)의 이미지를 깨트리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 영원한 아이돌 스타 500계 신칸센(新幹線)


  차체단면(車体斷面)이 작고, 창가의 자리에 앉을 때는 머리를 부딪친 일이 있다던가, 1량씩 정원을 재래차량과 다르거나 출입구 문이 독자적으로 배치되어 역에서 안내가 복잡하게 되는 등의 결점은 분명 있었다. 고성능을 얻기 위해 제조원가도 비쌌다.


 「노조미(희망의 의미)」호(號)에는 2010년도에 은퇴했지만, 그것부터 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산요 신칸센(山陽新幹線)에는 편성을 8량으로 단축되면서도「고다마(메아리의 의미)」호(號)로 활약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3년 간「에반게리온」이라는 특별한 캐릭터의 래핑을 하는 등 그 인기는 지칠 줄 모른다.


  양산 선행편성(量産 先行編成) 중 하카타(博多 방향의 선두 차인 521-1이 교토(京都) 철도박물관에서 보존공개되고 있는 것은 참 반갑다. 이로 인해 "영원한 아이돌 스타" 자리를 확실히 한 거니까.


     - 資料 : 前里 孝(シリーズ書籍「レイル」編集主幹), 来夏営業開始、N700Sは「最強の新幹線」に
             なるか, 東洋經濟 新報社,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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