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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교육기부, 국민교육발전 대통령 표창으로 빛나다

공사 임승진 대리, 교육기부문화 확산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전국 도시철도 중 최초로 교육기부 시스템을 정식 도입하는 등 진로체험 선진화에 앞장선 공사 직원의 노력이 대통령 표창으로 빛났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7일 부산도시철도 기관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한 공사 열차운영처 소속 임승진 대리가 청소년 진학을 지원하고 교육기부 체계를 확립해 국민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주관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기관과 개인을 통틀어 공적을 세운 이에게 주어지는 명실상부 최고 표창이다. 2010년 입사한 임승진 대리는 2016년부터 공사 열차운영처에서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책임자로 근무한 이래,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공사 교육기부 품질을 한층 높였다.

 

대표적인 것이 도시철도 기관사 체험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를 수행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교육 체험자인 학생이 흥미를 느끼면서 산교육을 체득할 수 있게 한 특유의 시스템 덕분이다. 임 대리는 체험중심 진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체계화함으로써 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중 교육기부를 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한 경남지역 내 도서산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에 참여하며 교육 나눔의 의미를 실현했고 유관기관과 협업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올해 5월부터는 부산교육청과의 ..프로젝트로 더 많은 지역 청소년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기관사 및 교통약자 대상 체험교육으로 대 시민 도시철도 안전 이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도 공을 세웠다.

 

실제로 공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최근 5(2015~2019)간 총 1,792회에 걸쳐 177,190명에게 제공되며 지역사회 교육기부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공사 내 교육부 인증 진로체험 기관 역시 총 8(본사, 노포·호포·대저승무사업소, 종합관제소, 경전철운영사업소, 노포·호포차량사업소)에 달한다.

 

표창을 수상한 임승진 대리는 이번 표창은 우리 공사를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부산도시철도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국민교육발전에 더 큰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 전했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공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이상의 의미를 지님을 방증했다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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