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목)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2.6℃
  • 박무서울 -2.7℃
  • 구름조금대전 0.8℃
  • 연무대구 1.7℃
  • 연무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2.6℃
  • 구름많음부산 4.2℃
  • 구름많음고창 3.2℃
  • 흐림제주 7.2℃
  • 구름조금강화 -2.1℃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3.9℃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4.4℃
기상청 제공

책속의 톡톡

          신의 숨결



하루의 삶이 거룩합니다.
호화로운 자리에 있는 게 아닙니다.

거친 들숨과 날숨이 함께 하는 곳에
신의 숨결이 있습니다.

겉치레의 언어 잔치는
공허일 뿐. 무언의 노동이 경건합니다.

내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야겠습니다.

한 땀 한 땀  그물에 손질하듯
삶을 한 칸 한 칸 수놓아야겠습니다.

하루의 삶이 거룩합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배너

포토



오피니언

더보기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