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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획/경영/재무

국토교통부 김경욱 차관, “29일 동아시아철도공동체 포럼 정책세미나 참석”

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을 위한 민간 주도 아이디어 적극 제시 당부

김경욱 국토교통부 차관은 10월 29일(화)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제3회 동아시아철도공동체 포럼 정책세미나*에 참석하여 세미나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주최) 동아시아철도공동체 포럼, (주관) 한국교통연구원

「동아시아철도공동체 포럼」은 지난 6월 민간이 주도하여 창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오영식 전 철도공사 사장과 김세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공동대표를 맡고 학계, 법조계, 언론, 관련 업계를 망라하는 전문가 5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차관은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4일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를 통해 지금까지 마련해 온 공동체 구상을 참여 대상국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에게 설명했고, 그 결과 러시아, 몽골, 중국 정부가 공동체에 적극적 참여의향을 밝혔다”면서, “앞으로 정부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고려하는 등 추가적인 연구를 거쳐 공동체 추진방안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국제관계 등 여건이 성숙될 때 동아시아철도공동체가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민간에서 먼저 공동체 구상의 실현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방안을 제시하여 준다면, 보다 신속하게 공동체 구상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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