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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톡톡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香氣)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雜草) 더미 위에도 단비는 내립니다

온실(溫室) 속에 사랑받는 화초(花草)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酷寒)을 견뎌내는 작은 꽃들도 있습니다.


계절(季節) 없이 사랑받는 온실 속의 화초보다는

혹한(酷寒)을 참아 낸 들꽃의 생명력(生命力)이 더 강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四季節)의 의미(意味)는

온실(溫室) 속의 화초(花草)보다 들꽃에 내려지는

자연의 축복(祝福)이요 섭리(攝理)입니다.


잘 났거나 못났거나 선택사항(選擇事項) 없는 인생에는

각자에게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理由)입니다.


사랑함이 없이

무의미(無意味)한 삶은 어리석음 그 자체입니다

아주 작은 일에도 열성(熱誠)의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사랑은 베푸는 나날 속에서 행복을 가꾸어 가세요.



<당신이 머문 자리는 아름답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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