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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연방철도(ÖBB), 배터리 여객열차 상업운행 시험

         


오스트리아연방철도(AUSTRIAN Federal Railways : ÖBB)는 8.24일 지멘스 Desiro ML 배터리-전기 총괄제어동차(battery-electric multiple unit) 상업운행시험을 다음 달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스트리아연방철도(ÖBB)가 ‘시티젯 에코(Cityjet eco)’를 브랜드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3량 편성의 총괄제어동차는 9.9 - 13 기간 중 로월오스트리아(Lower Austria)의 상트퓔텐(St Pölten) – 혼(Horn) 구간에서 상업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여객열차가 운행할 때 차량 지붕에 탑재된 배터리 시스템의 성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이번 시험을 토해 얻어진 각종 정보는 앞으로 비전철구간에서 운행할 배터리 열차를 개발할 때 참고자료로 쓰이게 된다.


동력으로 사용되는 500kWh lithium-titanate battery system은 15000V 전철구간을 지나면서 충전이 된다. 배터리열차는 비전철구간에서 배터리 모드로 최대 1.3MW, 140km/h 속도로 운행된다.


오스트리아 교통혁신기술부(Ministry of Transport, Innovation and Technology : BMVIT)는 배터리열차가 현재 오스트리아 철도 노선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80km의 전차선 없는 구간을 충분히 운행할 수 있으며 앞으로 기술이 숙성되면 120km까지도 운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혁신기술부(BMVIT)는 ‘시티젯 에코(Cityjet eco)’ 배터리열차는 주로 비전철 구간이 밀집되어 있는 로월오스트리아(Lower Austria) 지역에 투입될 예정인데 우선 25개 열차가 필요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2019.8.28.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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