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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개그맨이 함께한다! “부산도시철도 많이 타세요”

개그맨 5인, 10일 오후 2시부터 서면역 대합실에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앞두고 부산을 찾은 인기개그맨들이 부산도시철도에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앞장선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도시철도 서면역 지하1층 대합실에서 인기개그맨인 송준근·이동윤·이상민·이상호·임우일 씨가 공사 직원 및 자원봉사자 150여 명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및 스트리트 퀴즈쇼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3일 시작되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공사와 시 공공교통정책과, 부코페 조직위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송준근 씨 등 개그맨 5인방은 이날 공사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면역을 돌며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과 도시철도의 장점을 홍보할 계획이다. 기존의 딱딱한 계도 방식에서 탈피해 개그맨과의 만남, 돌발 퀴즈쇼 등 즉흥 행사로써 시민들이 한결 친숙하게 캠페인에 녹아들 수 있게 한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한편 올해 11개국 총 30개 팀이 참여하는 부코페는 오는 232호선 센텀시티역 인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사상 명품가로공원 등 9군데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웃음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세계적인 코미디 축제로 발돋움한 부코페의 성장에 부산도시철도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이번 캠페인이 시민들께 더 재미있게 대중교통 이용 필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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