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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철(SNCF), 에어버스(Airbus) 항공사와 위성 지오로케이션(geolocation) 공동시험

             



프랑스국유철도(SNCF)는 6.19일 르부르제(Le Bourget)의 파리에어쇼(Paris Air Show)에서 에어버스(Airbus Defence & Space) 항공사와 상호협력약정서에 서명하였다.


이번 상호협력약정은 3년 동안 진행되는데 철도의 디지털화를 위해 추진 중인 갈릴레오 유럽 정지궤도내비게이션시스템(Galileo and European Geostationary Navigation Overlay Systems)을 기반으로 유럽연합(EU)이 위성 지오로케이션 테크놀로지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사들은 우선 이미 항공사들이 사용 중인 시스템의 툴을 어떻게 철도에 접목시킬 것인가를 연구하게 된다. 이 사업은 SNCF가 다른 분야에서 이미 성과가 증명된 기술에 혁신적 요소를 가미하여 시행 중인 SNCF Tech4Rail 사업에 포함되어 추진된다.


두 기관은 상업화를 전제로 일련의 디지털 시뮬레이션 작업을 벌인다. SNCF는 이번 파트너십이 프랑스와 유럽 본선 철도를 넘나드는 기술발전으로 이어짐으로서 역사적으로 증명된 기술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선로변제어장치기술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줄이는 결과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SNCF는 각종 교통수단들이 자동화과정을 거치면서 보다 정밀한 차량위치정보가 필요해지고 있다고 확신하면서 ‘초정밀성과 절대 안전(high precision and absolute safety)’이 철도 미래의 주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버스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SNCF 기술국장 Pierre Izard는 말했다. “두 회사가 함께 열차 위치 추적과 관련한 전혀 새로운 혁신적인 개념을 확증할 것이며 에어버스의 지원 없이 새로운 유럽 스탠더드를 창출해 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기술국장은 덧붙였다.


2019.6.21. Railway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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