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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이탈리아(Trenitalia), 파리 - 밀라노 국제고속열차 시험운행

                

   

트랜이탈리아(Trenitalia)가 오픈 액세스(open access) 형태로 밀라노 - 파리 간에 운행할 예정인 5대의 ETR1000 고속열차 중 첫 열차가 성능보완(retrofitting)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 프랑스에서 운행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속선과 재래선을 넘나들며 운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고속열차에는 TVM 차상신호장비와 KVB 자동열차방호장치가 장착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적용되는 판타그라프 접촉면의 폭 1,450mm를 프랑스 기준에 맞추어 1,600mm로 넓히고 있다.

 

ETR1000 고속열차는 TSI 기준을 완전히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조정 작업은 필요치 않다고 트렌이탈리아(Trenitalia)Marco Caposciutti 기술이사는 말한다.

 

보도에 의하면 유럽연합(EU)의 철도담당 부서에서는 이번 고속열차 운행을 새로운 교차승인의 시험케이스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금년 초 히타치 레일 이탈리아(Hitachi Rail Italy), 봄바디어(Bombardier)와 계약한 14대의 고속열차는 국제철도운영기준에 맞추어 리뉴얼된다.

 

시험선로에서의 시험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프랑스의 다양한 철도 선구에서 추가적으로 현지시험이 실시된다. 트렌이탈리아(Trenitalia)2020년 여름이면 상업운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최초의 상업운영은 편도 3개 열차를 투입하여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6.20. Railway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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