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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해불양수[海不讓水] :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

[바다 해, 아니 불, 사양할 양, 물 물]


[해석]  바다는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흘러 들어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들여 자기 안에서 묵묵히 정화 시켜나갑니다.


우리들의 삶이 바다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성인이라 하겠지요? 성인은 될 수 없으니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일 수 있어도 우리는 대성공입니다.


그렇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보기 싫던 사람이 담담하게 느껴지거나 드디어는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기도 해주며 사랑을 나눠주는 나의 삶이 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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