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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사업장 코레일테크 임단협 체결

29일 밤 10시 반경 중노위 조정으로 무분규 타결 완료


 반극동 사장(오른쪽)과 김현중 노조위원장(왼쪽)


국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한 대규모 사업장중 코레일테크가 금년도 첫번째 임단협을 체결했다. 지난 4.1 시간외 근무시간 조정으로 파업이 예상되었던 코레일테크는 역환경분야 다수노조인 한국철도사회산업노조와 중노위 2차 조정결과를 받아들여 임단협이 무분규로 타결하였다.

역사청소 직원들의 시간외 수당 축소부분은 일정부분 보전해 주고 선로전환기 청소 및 기동반의 열악한 환경을 감안하여 안전수당을 지급키로 하였다. 또 기존직원과 차별이 있는 급식비는 일괄적으로 13만원을 지급키로 하고 일부분야 임금차별에 대한 부분은 차별해소를 위해 노사가 공동노력하기로 하였다.

코레일 테크는 코레일 자회사로 당초 전기.시설.차량유지보수와 건널목경비 업무에서 지난해 부터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정책에 따라 철도역사 청소, 사옥관리, 건축물유지보수, 철도차량청소를 담당하던 용역사 직원 4,300여명을 전환 채용하였다. 기존인력 포함 5,000여명의 대규모 사업장이다.

현재 4개의 복수노조가 있는 코레일테크는 노노간 갈등 등으로 노사관계가 험난할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최고 다수노조인 한국철도사회산업노조과 중노위 조정으로 임단협이 타결됨으로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중노위 조정위원에 따르면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사업장에서 첫 번재 무분규 임단협 타결으로, 코레일테크를 계기로 타 공공기관에도 좋은선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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