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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간담초월[越] : 가까이 있어도 멀리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를 비유하는 말.                    

(肝 : 간 간, : 쓸개 담, : 나라 이름 초, : 나라 이름 월)

[유래] 간담()은 간과 쓸개로, 관계가 매우 밀접하거나 가까운 것을 비유하는 말이며, 초월()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소원한 관계를 말한다.

《장자()》 덕충부()에 실린 공자()의 말 가운데 '서로 뜻이 다른 입장에서 보면 간과 쓸개도 초나라와 월나라와 같고[], 같은 마음으로 보면 만물은 모두 하나다'라는 구절이 있다.

서로 밀접한 관계일지라도 관점에 따라서 초나라와 월나라처럼 사이가 멀어질 수 있고, 적대시하거나 서로 다른 것도 가까워지거나 같은 생각이 된다는 뜻이다. 입장이나 견해가 다르면 가까운 관계도 멀게 느껴지고 서로 다른 것도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는 말이다.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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