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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획/경영/재무

김정렬 국토교통부차관, “철도공단-철도공사 협업 통한 안전혁신” 당부

12일‘철도시설안전 합동관리단’출범식서 철도안전 신뢰 회복 강조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4월 12일(금) 10시,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에서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손병석 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철도시설안전 합동관리단(이하, 안전혁신단)’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안전혁신단’은 작년 말 강릉선 KTX탈선, 오송역 단전사고 이후에 마련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써 철도공단과 철도공사가 철도시설 안전업무를 합동으로 시행하기 위한 전담·공동조직이며, 현판식 이후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안전혁신단’ 업무계획을 보고받은 후, 안전혁신단을 매개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차관은 “철도공단과 철도공사는 상호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국민적 요구와 의무가 있으며, ‘안전혁신단’이 그 엄중한 임무를 가장 선두에서 맡게 된다”면서, “조직 명칭을 ‘안전혁신단’으로 한 만큼, 그간 양 기관의 잘못된 관행과 갈등을 타파하여 철도안전을 혁신적이고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차관은 “안전혁신단이 취약시설 합동관리, 시설 유지관리를 고려한 안전제도 개선 등 안전강화를 위해 할일이 산적해 있다”면서 “혁신이라는 의미를 되새겨서, 국민들이 철도를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혁신단 직원뿐만 아니라 철도공단·철도공사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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