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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시민안전지킴이 ‘도시철도 안전패밀리’ 4기 공개모집

“도시철도 안전은 시민이 지킨다!”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시민을 기다린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종국)는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도시철도 시민안전지킴이인 부산도시철도 안전패밀리(HUmetro Safety-family, 이하 안전패밀리)4기 신규 회원 32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패밀리는 도시철도 안전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자발적 안전지킴이다. 평상시에는 도시철도 안전 관련 사항을 모니터링하며, 도시철도 이용 중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에는 신고 및 자발적 승객 구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16세에서 60세에 해당되는 월 10회 이상 도시철도 이용 시민이면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은 4월 하반기에 긴급 상황 시 승객행동요령 등 기본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을 시작한다.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시간 인정이나 승차권 제공 등 각종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안전패밀리를 운영해 왔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도시철도 안전지킴이로서는 전국 최초다. 도시철도 비상 상황 시, 직원이 출동하기 전 현장에 있는 시민이 초동 조치를 하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한편 대형사고로 확산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시작됐다.

 

시민 총 1,012명이 안전패밀리 활동을 거쳤다. 도시철도 폴사인 기울어짐 등 안전패밀리가 3년간 모니터링한 시설물 위해요소 43건은 도시철도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도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캠페인,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에 폭넓게 참여하며 시민안전의식을 확립하는 데도 일조했다.

 

2016년에는 국토교통부 국민제안으로 채택돼 전 도시철도 운영기관에 도입이 권유되기도 했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안전한 도시철도를 위해선 무엇보다 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시철도 안전을 지킬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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