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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톡톡

     '맹꽁이 같다'고 할 때

                                                       

                                                       

'맹꽁이 같다'고 할 때의 맹꽁이는
'맹'하다는 말인가? '꽁'하다는 말인가?

맹꽁이 같은 년! 그건 욕이 아니었다.
자식의 고생이 아까워죽겠다는
엄마의 강한
애정(愛情)이 담긴 반어법적(反語法的) 표현(表現)이었다.

맹꽁이 같은 년!
다시 들어보고 싶은 말이다.
수십 번 들어도 좋기만 할 맹꽁이 같은 년.



- 박재연《맹꽁이 같은 然》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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