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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국철(KiwiRail), 화물수송량 증가로 영업손실 만회

        


뉴질랜드 국유철도 KiwiRail의 2018년 하반기 경영성적은 순손실을 달성했지만 손실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의 $NZ 193백만에서 대폭 감소한 $NZ 104.6백만 ($US 71.8백만)의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화물수송수입이 12% 증가한 것에 힘입은 결과이다.


국내화물 수송량 30%, 목재 15%, 산화물 8% 증가 등 모든 화물수송량이 증가하고 철도관광객 및 페리 수송량도 8% 성장해 영업수지가 다소 호전된 것이다. 그룹 전체적으로는 영업수입이 $NZ 36백만 이상 올라가 $NZ 328.8백만을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7% 향상된 $NZ 16.3백만을 달성하였다.


화물수송량이 증가한 것은 2016.11.14. 카이코우라(Kaikoura) 지진 이후 운행이 중단되었던 픽턴(Picton)에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까지 메인노스라인(Main North Line)의 재개통에 힘입은 바 크다.


“지진으로 ‘메인노스라인’ 운행이 중단되기 전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수송수요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iwiRail 이사장 Mr Greg Miller는 말한다.


KiwiRail은 2019년에도 철도망 확장을 계속하는데 목재수송에 꼭 필요한 네이피어(Napier) –와이로아(Wairoa) 구간 재개통뿐만 아니라 마스덴포인트(Marsden Point)까지 지선 건설도 추진 중이다. 해밀톤(Hamilton) – 오클랜드(Auckland) 구간 통근열차 운영이 곧 시작될 것이고 웰링톤(Wellington)과 픽턴(Picton) 사이의 쿡스트레이트(Cook Strait)해협에 열차페리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2개 편성의 열차 도입에도 착수했다.


“역대 정부들이 예외 없이 철도투자에 소홀히 한 경향이 있어 인프라를 현대 수준에 맞추려면 많은 노력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Miller 이사장은 말한다. “정부가 KiwiRail의 노력을 인정하고 있어 앞으로 뉴질랜드 화물철도 투자에 적극 나설 것으로 봅니다.”


“이런 결과는 우리나라 관광이나 화물수송에 전반적인 경기회복조짐(green-shoots)으로 나타나 고객의 요구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iwiRail 사장 대리 Mr Todd Moyle는 말한다.


“열차운영, 네트워크 서비스, 차량부서 등의 관련조직을 개편하고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 결과 신뢰성이 증가되었고 오래된 기관차 및 차량의 성능을 보강하였으며 열차의 정시율을 개선하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9.2.20.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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