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2 (화)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11.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11.1℃
  • 구름많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6℃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9.8℃
  • 맑음제주 15.2℃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8.2℃
  • 구름많음금산 9.9℃
  • 구름많음강진군 13.2℃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제7대 사장 취임

취임식 대신 시민소통·현장 안전 점검으로 첫 업무 시작



주도시철도공사 제7대 사령탑으로 임명된 윤진보(尹珍普, 63) 사장이 시민 소통과 안전점검으로 취임식을 대신하여 현장중심 경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장은 12, 취임식 비용을 절감해 광주시 서구 상무역에서 노사 공동으로 출근길 시민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포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철도의 적극적인 이용을 홍보하고 시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시설물 점검 현황 및 매뉴얼 등을 일일이 확인하며 강도높은 안전관리를 주문했으며, 구내식당에서 현장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윤사장은 “35년간 공직자로서 건설·교통·안전 분야에서 쌓은 경험에 민간기업 경영의 노하우를 더 해, 현장을 집무실 삼아 열심히 뛰겠다.”면서 올 해가 공사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구현을 위해 원칙과 기본이 바로 서는 공사 운영을 펼쳐가겠다.”면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경영 시스템으로 전환, 공사의 모든 역량을 모아 대한민국의 대표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사장은 전라남도 재난상황실장, 건설방재국장, 목포시 부시장 등의 공직 경력과 함께 민간기업 대표경험까지 갖추고 있어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가 필요한 도시철도 공사 사장으로 적임자라는 평을 받았다.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