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월)

  • -동두천 20.0℃
  • -강릉 19.1℃
  • 서울 19.3℃
  • 대전 18.6℃
  • 대구 18.9℃
  • 울산 19.6℃
  • 광주 21.4℃
  • 부산 19.2℃
  • -고창 23.4℃
  • 흐림제주 28.7℃
  • -강화 20.2℃
  • -보은 18.7℃
  • -금산 18.4℃
  • -강진군 24.6℃
  • -경주시 18.9℃
  • -거제 20.2℃
기상청 제공

고사성어

독서망양[ ] : 책을 읽다가 양을 잃었다는 말로, 다른 일에 정신을 팔다가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한다는 뜻.

(讀 : 읽을 독, : 글 서, : 잃을 망, : 양 양)


[유래] 《장자()》 변무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사내종과 계집종 둘이 함께 양을 지키고 있다가 둘다 그만 양을 놓치고 말았다. 사내종에게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더니, 죽간을 끼고 책을 읽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계집종은 주사위를 가지고 놀다가 양을 잃었다고 했다. 이 두 사람이 한 일은 같지 않지만, 양을 잃었다는 결과는 똑같다( ).

독서망양은 또한 지엽말단에 매달려 실체를 잃는다는 뜻의 다기망양()과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배너

포토



오피니언

더보기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