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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열차자동속도제어장치(PTC) 일제 시행 늦어져

                  


미국 연방정부가 12.31일을 시한으로 잡은 열차자동속도제어장치(Positive Train Control : PTC)의 전국적 시행이 2년 정도 더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교통부가 밝혔다.


2015.10.29일 서명되어 공식 입법화된 ‘2015 열차자동속도제어시스템 시행법(Positive Train Control Enforcement and Implementation Act of 2015)’에 의거 PTC 시스템의 전면 실시가 2015.12.31에서 2018.12.31로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그러나 12.31일까지 남가주철도공단(Southern California Regional Rail Authority : Metrolink), 북카운티교통공사(North County Transit District), 허드슨횡단철도항만공단(Port Authority Trans-Hudson Railway : Path), 포틀랜드서부철도(Portland & Western Railroad) 등 4개 철도회사만 이의 완전한 시행을 위한 준비를 완료한 상태라고 미국교통부는 확인하였다. 이들 회사의 네트워크에서 운행되는 모든 열차는 현재 PTC 시스템에 의거 통제되고 있다. 나머지 41개 철도회사들은 12.31일까지 시행시기를 2년 연장하거나 다른 대안을 제시하여야 한다.


미국연방철도청(FRA)에 PTC 시행을 2년 연기토록 요청한 37개 회사 중 ‘Class 1’ 철도회사는 7개라고 교통부는 밝혔다. 나머지는 25개의 장거리 또는 통근철도를 운영하는 회사와 5개의 단거리 또는 지방철도운영회사들이다.


12개 철도회사는 연방철도청으로부터 조건부 PTC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상업운행 시에도 이 시스템을 본격 적용한다. 교통부 당국은 또한 현재 66,000km의 철도구간에서 PTC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어 목표의 71%가 달성된 셈이라고 밝혔다. ‘Class 1’ 철도회사 네트워크의 29%는 아직 PTC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12월 현재 $US 46백만의 FRA 자금지원을 받는 11개 PTC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연방철도청(FRA)은 또한 2018.8월부터 $US 203.7백만의 자금을 지원을 받는 28개 프로젝트가 15개 주 지역에서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였다.


2019.1.4.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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