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4 (목)

  •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5.0℃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철도공단, 수도권 8개 노선에 2020년까지 재난방송수신설비 설치

비상시 DMB시청과 FM 라디오 청취 가능...‘25년까지 전국 확대 설치 완료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수도권 광역철도 분당선 등 8개 노선을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들이 터널이나 지하구간에서도 DMB시청과 FM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도록 재난방송수신설비 설치공사를 124()부터 착수해 2020년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FM/DMB 재난방송수신설비가 설치되는 수도권 8노선은 철도 이용객이 많은 과천선(금정선바위), 안산선(오이도금정), 용산선(용산가좌), 분당선(수원왕십리), 중앙선(청량리용문), 일산선(대화지축), 수인선(인천수원), 경춘선(망우금곡)의 터널 및 지하구간 113km이다.


      한편, 철도공단은 국가가 관리하는 전국의 길이 200m 이상 철도터널 및 지하구간 574개소 중 FM/DMB 수신 설비 미설치 또는 개량대상 529개소(796km)를 대상으로 총 1,250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철도공단 김영하 시설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광역철도 구간의 터널 및 지하구간에서도 DMBFM라디오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거나 청취할 수 있어 철도 이용객들에게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며, “더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으로 재난정보 전파가 가능해져 철도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수도권 광역철도 사업구간 약도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