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9 (수)

  • 흐림동두천 -9.7℃
  • 맑음강릉 -4.6℃
  • 구름조금서울 -8.6℃
  • 맑음대전 -7.0℃
  • 구름조금대구 -5.0℃
  • 구름많음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0.1℃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2.8℃
  • 흐림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10.0℃
  • 맑음금산 -9.5℃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0.8℃
기상청 제공

중국, 양군 – 만달레이 철도차량 공급에 무이자 차관 제공


미얀마 의회는 미얀마철도(Myanma Railways)가 중국 차관자금으로 양군(Yangon) - 만달레이(Mandalay) 구간에서 운영할 철도차량을 도입하는 정부 계획을 승인하였다


미얀마 교통통신부는 일반실 객차 14량과 1등실 객차 14량을 도입하여 매일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할 예정이다. U Thant Zin Maung 교통통신부장관은 신규 차량 투입으로 안전성이 향상되고 승객의 편의성이 증진될 뿐 아니라 현재 1일 평균 3백만 차트(kyats)에 달하는 여객수송수입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철도차량은 중국에서 제공하는 185억 차트(kyats)의 무이자 차관자금으로 도입되는 것이다. 8천만 위안의 차관자금은 인출기간이 5년이고 5년 거치 후 10회에 걸쳐 분할 상환된다.


의회 하원에서 사업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창일 때 우려스러워 하는 대목은 역시 차량도입을 입찰에 부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것이었다.


Daw Cho Cho 의원은 도입되는 철도차량은 신조 객차이어야지 중고차를 수리한 차량이어서는 안 된다면서 교통부 관리들에게 사업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다. “무이자 차관 조건이므로 차주의 차량을 구입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는 지적했다. "따라서 차량의 성능이 양호해야 하며 합리적인 구매 가격이 책정되어 비슷한 차량을 다른 나라에서 도입할 경우보다 원가가 높게 책정되는 따위의 일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2018.12.24. Railway Gazette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