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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청렴도 1위

부산시 산하 공기업 중에서도 1위 달성


부산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청렴도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부산교통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측정결과에서 종합청렴도 8.88(2등급)을 획득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청렴도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위원회 주관의 종합청렴도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를 합산한 점수에 부패사건이나 신뢰도 저해 행위 발생건수에 따라 감점이 들어간다. 공사의 경우 특히 외부청렴도에서 고득점을 획득했고(9.02), 외부 부패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외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청렴 공기업을 향한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무엇보다 올해 4월 외부업체 보안서버를 기반으로 한 익명신고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했고, 포상금 제도를 신설하는 등 부패신고 활성화에 노력한 점이 빛났다. 이외에도 청렴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 직원에 배포하고, 부패취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BTC 청렴캠프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한 부분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공사는 청렴 감찰제를 연중 시행해 부패 개연성이 높은 1억 원 이상 공사계약을 감찰대상으로 지정·중점 관리했고, 협력업체 불시 방문을 통한 부패경험 여부 직접 청취 및 청렴콜 실시 등으로 외부고객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부패 통제 사각지대를 해소하려 공사의 전 역량을 집중했다.

 

부산교통공사 박영태 사장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에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물론 시 산하 공기업 중에서도 청렴도 1위를 거머쥐는 큰 성과를 거뒀다지속적인 반부패 청렴윤리 활동으로 부산 대표 공기업이자 청렴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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