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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53계 특급열차「아즈사」호는 어디가 우수한가?

  (서울:레일뉴스)최경수 편집위원 = JR 히가시니혼(東日本)의 나가노 지사(長野支社)는 2018년 11월 3일, E353계 특급형 전기동차 "로렐 상(賞)"을 마츠모토 역(松本驛)에서 수여하였다.


      


  E353계 특급형 전기동차는 JR 히가시니혼의 중앙 혼센(本線) 등을 주행하는 신형 특급차량이다. 1993년(헤세이 5)에 등장한 E351계 특급형 전기동차를 대신하는 차량으로 계획되어 2015년에 양산 선행차가 완성하였다. 후에 양산화되어 2017년 12월부터 특급열차 "슈퍼 아즈사"호가 일부가 영업운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영업운전 개시는 2018년 3월부터이며, 모든“슈퍼 아즈사” 호가 E353계로 통일하였다. 7월부터는 특급열차“아즈사” 호 및“카이지” 호 일부로도 사용하고 있다. 


  기념식은 11시 30분쯤부터 마츠모토 역의 1번선 승강장에서 개최하였다. 도모카이(友の会)의 쿠보 사토시(久保 聰) 부회장이 나가노 지사의 이토 에츠로(伊藤 悅郞) 지사장에게 표창장을 건네주어 E353계 특급형 전기동차의 신쥬쿠 행(新宿行) 특별열차“아즈사”16호 열차가 12시 정각에 발차하였다.


  로렐 상은 철도 취미단체 "철도인의 모임(鉄道友の会)"이 매년 1회, 전년도에 본격적으로 영업운전을 개시한 신차나 개조차 중에서 선택하여 주는 상(賞)이다. 그 이외 "블루 리본 상(賞)"이라는 상도 매년 1회 선정하고 있지만 블루 리본 상(賞)은 도모카이 회원의 투표결과에 따라 선정하고 있는 것에 비해 로렐 상(賞)은 회원의 투표결과를 참고로 기술 면 등에서 주목할 점이 있는 차량을 선정위원회가 심의하고 있다.


  E353계 특급형 전기동차는 어떻게 평가하여 로렐 상으로 선택되었을까? 도모카이(友の会)는 "참신한 디자인과 고기능을 갖추어 급곡선 구간에서 속도향상을 높게 평가"했다고 한다.


  먼저 "참신한 디자인"으로서는 LED 헤드라이트를 세로 2열로 배치한 선두부 등을 들 수 있다.객실 내 조명은 LED 방식이 채용되었다.


  고기능(高機能)은 차내 서비스 설비에서부터 주행방식까지 다방면에 걸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승객전용의 설비로서는 전원 콘센트를 창가 쪽 뿐만 아니라 통로 측 자리에도 설치하였다. 창가 쪽 좌석에 앉지 못해도 안심하고,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 일부 차량에는 큰 짐을 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방일(訪日)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차체를 기울임으로써 급곡선을 빠르게 달리는 차체 경사장치는 E351계 전기동차에 이어 도입되었다. 다만, E351계 전기동차는 원심력으로 차체를 기울이는 틸팅식(振子式)이었던 것에 비해 E353계 특급형 전기동차는 공기 스프링식을 채용하였다. 대차 위에 설치하고 있는 공기 스프링을 공기가 출입함에 따라 신축ㅎ여 차체를 기울어지게 한다. 


  이것에 덧불여서 안티롤링 장치도 탑재해 경사각도의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차체가 기울었을 때 팬터그래프가 가선을 벗어나지 않게 하고 있다. 더욱이 풀 액티브 동요 방지장치(動搖防止裝置)도 탑재하여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있다.


  덧붙여서 E353계 특급형 전기동차의 경사각도는 최대 1.5도이지만 E351계 전기동차 5도보다 작습니다만 E351계 전기동차와 동등한 속도로 곡선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기 때문에 도모카이(友の会)는 E353계 특급형 전기동차가 급곡선 구간에서 속도향상을 기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쿠보(久保) 씨는 "오래된 역사와 문화와 훌륭한 경관을 가진 신슈(信州)에서 E353계 특급형 전기동차가 많은 고객을 운송하므로서 기뻐해 주신 것이 아닌가 기대하고 있다라고 인사하였다. 차량의 디자인을 담당한 "KEN OKUYAMA DESIGN" 디렉터 히라타 요이치(平田 洋一) 씨는 "앞으로(차량 간 통과에 사용하는) 출입문과 운전대를 설치하면서 산뜻한 디자인을 할 수 있는지를 차량 제작사와 심각하게 협의하여 최종적으로는 밀리단위로 채워서 정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해 디자인의 고생을 되돌아 볼 수 있다.


     - 資料 : 乗りものニュース, 2018.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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