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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크로이던(Croydon) 철도병목지역 대규모 리모델링

                


11.5일 네트워크레일(Network Rail)은 크로이던(Croydon) 철도병목지역 리모델링 사업계획(remodelling scheme)에 대하여 6주간에 걸친 공청회를 시작하였다. 목적은 런던 – 브라이튼(Brighton) 철도구간의 심각한 병목현상을 개선하여 정시성 제고, 운행시간 단축, 용량 증대를 꾀하고자 하는 것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크로이던(Croydon), 노어우드 교차점(Norwood Junction)과 셀허스트(Selhurst) 지역은 입체화되고 동크로이던East Croydon) 북부의 선로수가 5개에서 7개로 늘어나며 동크로이던(East Croydon)역에 플랫폼이 추가 설치되고 더 큰 규모의 콘코스가 들어선다.


“크로이던 병목 해소는 서섹스(Sussex) 지역의 여객들과 비즈니스맨들이 그토록 절망하던 것으로 용량 부족과 정시성 문제를 해소하는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네트워크레일의 동남지역 철도관리국장 John Halsall은 말한다. “너무 오랫동안 브라이튼 본선철도의 열차운행 성적은 통근자들이나 일반 철도여객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최근까지 이러한 문제를 야기한 원인들이 다양하게 제시되었지만 기본적인 구조변경을 통해서 크로이던 병목지역 문제를 해소한 것과 같은 대규모의 획기적인 조치 없이는 시민들이 수긍하는 수준의 개선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동크로이던을 통과하는 여객은 2005년 연간 45백만 명에서 2017년 75백만 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주 중 통과열차 수는 1720개에 이른다.


2018.10.20. Railway 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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