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6 (금)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4.5℃
  • 서울 12.0℃
  • 대전 11.0℃
  • 대구 12.0℃
  • 흐림울산 13.2℃
  • 박무광주 13.7℃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3.7℃
  • 구름많음제주 18.6℃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3℃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5.7℃
기상청 제공

유로스타, 세인트팽크라스(St Pancras)역에 휴머노이드 로봇 배치

                       


런던의 세인트팽크라스(St Pancras)역에서 승차하는 유로스타(Eurostar) 고속철도 승객은 이제 휴머노이드(humanoid) 여행안내 로봇과 대화하면서 여행일정을 협의할 수 있게 되었다. 유로스타는 이 로봇이 가족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의 페퍼(Pepper) 로봇은 Robots of London에서 제공한 것이다. 인상, 몸짓, 언어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으며 질문에 답변도 하고 사진 찍는 포즈도 취해준다.


승객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정거장 위치,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파리, 브뤼셀, 릴, 암스테르담을 방문할 때 착안사항 등에 대하여 로봇에게 물어볼 수 있다. 


“승객들의 여행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새롭고 보다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로스타의 디지털부장 Perrine Allain은 말한다. “페퍼 로봇은 승객들에게 여행 도중이나 목적지에서 보다 재미있는 소재들을 제공하게 되는데 여객이 로봇과의 경험을 피드백 해 주시면 참고하여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입니다.”


페퍼 로봇은 과거 일본의 케이큐전철이 승객에게 인사하는 로봇으로 동경 하네다공항역에 배치하였고 SNCF도 역에서 이용한 바 있으며 이번 달에는 유로스타가 여객이 음성 활성화 장치를 유로스타의 계정에 링크하면 여행경로를 추적하여 파리까지 가장 저렴한 요금을 찾아주는 알렉사(Alexa) 지능 부가 ‘skill’을 출범할 예정이다.


2018.10.24. Railway Gazette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