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5 (화)

  • 맑음동두천 16.6℃
  • 구름조금강릉 19.6℃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20.6℃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19.0℃
  • 맑음제주 21.9℃
  • 맑음강화 16.9℃
  • 맑음보은 14.8℃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20.0℃
  • 맑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고사성어

우공문(于公門) : 선한 일을 많이 한 조상의 집안의 자손은 번창한다는 말.

 (于 : 어조사 우 / 公 : 공변될 공 / 門 : 문 문)


[유래] <한서(漢書)> ‘우정국전(于定國傳)’에 나온다. 


   『우정국(于定國)은 한(漢)의 선제(宣帝) 때 승상(丞相)을 지내고 후에 서평후(西平厚)로 봉해졌고 그의 아들 영(永)은 어사대부(御史大夫)가 되었고 후에 역시 제후로 봉해졌다.


   우정국의 아버지는 이름이 우공(于公)으로, 현의 옥리(獄吏)였는데 감옥에 갇힌 죄인들의 형벌을 판결하는 일을 하였다. 그런데 그가 적용한 죄목과 형벌에 대해서 불만과 원망을 가진 자는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군에서 그를 위해서 사당을 세웠다. 그 마을의 입구에 세워 놓은 문이 무너지자, 마을의 나이 많은 노인들이 나서서 수리를 했는데 우공이 이렇게 말하였다.


   “문을 크고 높게 하고, 말 네 마리와 덮개가 높이 솟은 수레를 꾸미십시오. 나는 감옥의 죄수를 다스리면서 음덕을 많이 쌓아 원수를 진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자손들이 반드시 흥할 것입니다.”』


   『이 성어는 공평한 옥리(獄吏)의 행동에서 유래한다.


    그 후 아들 우정국(于定國)은 한(漢)의 선제(宣帝) 때 승상(丞相)을 지내고 후에 서평후(西平厚)로 봉해졌고 그의 아들 영(永)은 어사대부(御史大夫)가 되었고 후에 봉해져서 대대로 세상에 전해졌다.』


배너

포토



철도전문 매거진에 대한 의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