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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천혜의 비경! 동해안 평화여행’ 최고의 기차 여행상품 선정

평화와 화합을 테마로 한 여행상품·여행후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우수여행사․우수여행상품 인증마크 도입

       


        코레일(사장 오영식)이 강원도와 함께 진행한 철도가 이어주는 평화 여행길, 강원권 여행상품·여행후기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20일부터 21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여행상품 부문 6개와 여행후기 부문 22개 등 총 28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부문별로 우수 작품 3개씩을 선정했다.

 

      공모전 심사는 코레일, 강원도 관계자, 여행 기자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고 2회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응모작 중 상품 기획력이 우수한 여행상품과 스토리텔링이 뛰어난 여행 후기를 채택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상품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전국 20개 여행센터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대상> 자연이 빚은 천혜의 비경! 동해안 평화여행 : 코레일관광개발

      KTX-산천을 타고 12일로 고성의 평화 관광지와 동해안 일대를 둘러보는 상품이다.

첫날은 정동진 바다부채길, 양양 남매항, 속초 등대 전망대를 둘러보며 동해안의 경치를 즐긴다. 심곡 어촌마을에서 어촌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튿날에는 문화 해설사와 함께 화천포, 통일 전망대에 올라 남북통일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다.

 

     ▲ <최우수상> 바람이 쉬어가는 강원여행 : 하나투어

       23일간 산, 바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첫날 강릉 3·1운동 기념공원을 방문해 그 시절, 온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느껴볼 수 있다.

이튿날에는 강릉역에서 삼척역까지 바다열차를 타고 시원한 강원바다를 감상한다. 마지막 날에는 영월 청령포, 제천 청풍호를 둘러는 일정이다.

 

     ▲ <우수상> 평화로 가는 희망열차 : 강릉이야기

       무박 2일로 무궁화호를 타고 정동진 해돋이를 보러가며 시작한다. 최북단의 특별한 평화 관광지인 고성 통일전망대, 이승만 별장, 김일성 별장을 둘러보고 강릉 정감이 마을에서 소망을 담은 나만의 등 만들기 체험 시간을 가진다. 가슴 따뜻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행후기 부문은 대상은 DMZ-트레인을 타고 경원선 철도 종단점을 다녀온 후기를 쓴 철마는 달리고 싶다!(김명래)’ 최우수상은 ITX-청춘을 타고 시어머니와 춘천 일대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은 시어머니와 열차타고 떠난 춘천 생태여행(김경진)’ 우수상은 강원도 지역의 안보관광 후 분단 극복을 희망하는 ‘ITX-청춘과 함께 분단의 아픔을 극복, 희망을 향한 춘천, 화천, 양구(김홍태)’으로 선정됐다.

      

     한편, 코레일은 우수여행사 및 우수여행상품 인증마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철도 여행상품 소개와 상품 품질을 인증하고자 제작했다. 철도 관광사업 발전에 기여한 여행사 또는 상품 공모전 수상작에게 인증마크를 부여할 예정이다.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공모전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숨겨진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기차로 강원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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