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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톡톡

                 자고 나면 알게 된다



그때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일을 겪었는지를


그래서 삶은 버둥대며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삶에 나 자신을 간신히 적응(適應) 시켜 나가는 것이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그런데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


내가 맺어온 인연(因緣)과 삶의 작은 결과(結果)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실은 가장 어렵다

받아들이지 못해  다른 것, 더 나은 것을 찾아 헤매다

젊음을 허비(虛費) 하는 경우(境遇)도 많다.


삶에서 이뤄야 할 진정(眞正) 한 성취(成就)가 있다면,

그것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至今) 있는 자리에서

온전(溫全) 한 나로 존재(存在) 하는 것이다.



나는 나로서 충분(充分) 하다 !.




변지영<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중에서




             <나를 받아들인다는 것>



지혜(智慧)로운 인간은

자신의 운명(運命)이 손바닥 안에 있다는 걸 곧 깨닫게 된다

운명(運命)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삶이 빚어지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인다


그들은 삶에서 얻을 수 있는 열매가

행복(幸福)이 아니라 경험(經驗)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희망(希望)이 아닌

지혜(智慧)를 얻는 것에 만족(滿足) 하게 된다.



                 - 쇼펜 하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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