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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필라델피아 현대로템 철도차량공장 문 닫아

                                    


현대로템(HYUNDAI Rotem)은 이달 말 경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철도차량공장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확인하였다.


한국의 현대로템이 10 여 년 동안 운영해온 남 필라델피아(South Philadelphia)의 91,000m2 철차공장에서 철수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2009년부터 동남펜실베니아교통청(Southeastern Pennsylvania Transportation Authority : Septa)의 실버라이너 5(Silverliner V) 전동차(EMU) 120량을 조립하였고 바로 2016년까지 Septa에서 발주하는 차량의 정비 업무를 수행하여 왔다. 실버라이너는 용접 불량 문제로 시달려왔고 Septa는 이로 인해 철도운영상 어려움을 겪었다.


300명의 직원들이 일하던 공장은 8월 말이면 문을 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7.5월 중국중차그룹(CRRC)은 Septa가 동북회랑(Northeast Corridor)에서 운행할 $US 137.5백만 상당의 이층객차 45량 입찰에서 현대로템을 누르고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필라델피아 비즈니스 저널(Philadelphia Business Journal)은 현대로템이 공장 소유주인 리마스 프로퍼티(Rimas Properties)에게 리스기한이 끝나도 공장 사용기간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현대로템의 공장 가동정지 발표는 일본차량(Nippon Sharyo)이 8월 말에 일리노이즈 로셸(Rochelle) 철도차량공장 문을 닫는다고 확인한 후 1개월도 안되어 나온 것이다.


2018.8.21. 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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