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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코레일 사장,“분천 산타마을에서 무더위 식히세요”

이달 19일까지 분천역서 여름산타축제…북극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 체험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이 경북 봉화의 분천역 ‘여름산타마을’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경상북도, 봉화군과 함께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9일까지 한 달간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분천역 여름산타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분천역 여름산타마을’(이하 여름산타마을)은 분천역과 주변 마을에서 진행된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분천 산타마을은 그동안 약 60만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분천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로 자리잡았다”며 “올 여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공간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체험시설도 마련됐다. 객차를 개조해 만든 산타쉼터에서는 얼음과 튜브를 마련해 북극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이글루터널에는 물안개가 뿜어져 나와 시원하게 관광객을 맞이한다. 산타바이크와 슬라이드 미끄럼틀, 산타 당나귀마차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분천역 사진관에서는 ‘초단편 철도 영화제’ 수상작 29편이 상영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분천역 여름산타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와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무더위에 지친 요즘 산타 마을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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