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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식지동[]: 집게손가락이 움직인다는 말로 음식이나 사물에 대한 욕심, 또는 야심을 품는다는 뜻.

 (食 : 먹을 식, : 손가락 지, : 움직일 동 )


[유래] 춘추좌씨전()》의 선공()4년조에 나오는 말이다.

초나라 사람이 큰 자라를 정나라 영공에게 바쳤다. 영공은 그 자라로 죽을 끓여 신하들에게 나눠줄 생각이었다. 송()이 자가()와 함께 들어와 배알하려 할 때 송의 둘째손가락이 움직였다. “전에는 이런 일이 있으면 반드시 별식을 맛보았지.” 하고 송은 자가에게 말했다.


조회에 들어간 두 사람은 한쪽 모퉁이에서 요리사가 죽을 끓이는 것을 보고 서로 웃었다. 영공이 그들에게 웃는 까닭을 물었다. 자가가 그 내용을 말하자 영공은 “아무리 손가락이 움직여도 과인이 주어야 먹지.”라며 송에게만 음식을 주지 않았다.


그러므로 무엇이 먹고 싶을 때마다 집게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였다는 말에서 어떤 일에 대한 욕망과 야심을 품는다는 뜻으로 쓰인다.


자료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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